[KS] '거포 군단' SK의 홈런 시리즈, 터지면 이긴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K는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3차전에서 7-2로 이겼다. 홈런 3방으로 두산을 제압했다.
1회 말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기선을 제압하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두산이 5회초 2득점. 2점 차로 쫓기던 SK는 8회 말, 로맥의 솔로 홈런, 이재원의 쐐기 2점 홈런이 터지면서 두산의 추격을 따돌렸다.
지난 2일 인천 홈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연장 10회 말 김강민의 짜릿한 동점 홈런과 한동민의 끝내기 홈런이 이어 터지면서 한국시리즈 진출 티켓을 거머쥔 SK.
두산을 만나 지난 4일 1차전에서 1회초 한동민의 2점 홈런, 2-3으로 역전 당한 6회초 박정권의 역전 2점 홈런이 터지면서 먼저 웃었는데 5일 2차전에서는 공교롭게도 홈런 한 방도 터지지 않았고 3-8로 패했다.
1차전에서 한 개의 타구도 외야 담장 너머로 보내지 못했던 두산이 2차전에서는 홈런을 쳤는데 승리했다. 3차전에서는 SK가 홈런 3방으로 웃었는데 두산은 다시 홈런을 기록하지 못했다.
홈런이 전부는 아니지만 분위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짜릿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플레이오프 시리즈부터 한국시리즈 3차전까지 홈런에 웃는 결과를 볼 수 있다.
지난해 팀 홈런 234개로 KBO 리그 한 시즌 팀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던 SK는 올해 지난해보다 한 개 모자란 233개의 홈런을 쳤다. 두 시즌 연속 홈런은 리그 10개 팀 가운데 가장 많이 쳤는데 포스트시즌 때에도 SK의 강점이 돋보이고 있다.
넥센과 플레이오프 5경기를 치르면서 13개의 홈런을 날렸다. 넥센은 5개를 쳤다. 한국시리즈에 올라 두산을 만난 후 3경기에서 SK는 5개를 때렸고 두산은 단 하나만 외야 담장으로 타구를 넘겼다. 4차전을 앞두고 장타가 또다시 경기에 어떠한 분위기를 만들지 관심사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韓 패배, 상황 복잡해져" 대만 언론 한숨 푹푹, 한국이 일본에 질 줄 몰랐겠지 "日 상대 6점차 이상 승리해야"
2026-09-26
-
선수도 회사원인데 치어리더도 회사원 "선수들 힘들 때 응원하는 게 우리 몫"
2026-09-26
-
구자욱 저리 잘하는데, "고민이다" 박진만은 왜?…적장 이숭용은 "경지에 오른 것 같다" 극찬
2026-09-26
-
경우의 수가 문제가 아니다? 한국, 경기도 못 하고 금메달 내주는 '끔찍한 시나리오' 있다
2026-09-26
-
곽빈 다음 에이스, '이 선수'인 듯…한일전 대참사→'2이닝 4K 무실점' 김진욱의 헛헛한 위로
2026-09-26
추천 콘텐츠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