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S] "솔로 프로젝트 시작"…블랙핑크 제니, 오늘(12일)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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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팀 결속력 만큼 뛰어난 멤버 개개인의 실력을 보여주고자 하는 솔로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그 첫 번째 주자는 다름아닌 제니다.
블랙핑크 제니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곡 ‘SOLO’를 공개한다.
제니의 솔로 출격은 블랙핑크 내에서도 처음이자, 본인에게도 처음이다. 지난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한 제니는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솔로로 나서게 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제니의 솔로곡을 시작으로 블랙핑크 멤버들의 솔로곡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팀의 매력 뿐만 아니라 멤버 개개인의 뛰어난 실력과 매력을 보여주고자 한다.
제니는 블랙핑크로 활약하면서 무대 위에서 노래부터 랩, 댄스까지 다양한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특히 ‘뚜두뚜두’ 활동 때는 처음으로 랩에 도전했지만 곡의 특성에 잘 녹아드는 랩으로 환호를 받았다. 노래, 랩, 퍼포먼스 등 모든 부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기에 첫 솔로 활동에도 기대가 모이는 게 사실이다.
제니의 첫 솔로곡 ‘SOLO’는 팝적인 요소가 적절히 가미된 힙합곡으로, 도입부의 아름다운 코드와 간결한 멜로디 라인 위에 더해진 직설적이고 솔직한 가사가 돋보인다. 제니의 외면과 내면 안에 공존하고 있는 연약한 소녀와 독립적이면서도 강한 여성, 두 가지 매력을 볼 수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SOLO’는 블랙핑크의 데뷔 때부터 모든 곡을 작업한 테디가 맡았다. 작곡 역시 테디와 24가 함께했다. 테디가 제니의 솔로곡을 작업했다는 점에서 기대를 높인다. 그동안 블랙핑크와 작업하면서 찰떡 같은 곡을 선물했고, 그만큼 멤버들의 매력을 잘 알고 있기에 제니와 찰떡궁합을 자랑할 ‘SOLO’에 기대가 모인다.

제니의 ‘SOLO’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국내 첫 단독 콘서트에서 공개된 바 있다. 제니의 랩과 보컬, 퍼포먼스는 관객들을 사로잡기 충분했고, 반전의 두 가지 매력을 담아낸 콘셉트에 모두가 환호했다.
지금까지 블랙핑크로 활동하면서 보여준 것들이 많았기에 솔로 활동에도 기대가 모인다. 솔로 프로젝트의 첫 주자이기에 부담감과 무게감이 크지만 제니가 그동안 보여준 끼와 재능은 그를 선봉으로 낙점하기 충분하다.
솔로 활동을 시작하는 제니는 음원 공개 1시간 전인 이날 오후 5시 네이버 V라이브 ‘ALL ABOUT JENNIE’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신곡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제니의 첫 솔로곡 ‘SOLO’는 오늘(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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