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르브론 통산 득점 5위 등극' LAL, POR 꺾고 4연승 질주

작성일: 2018.11.15 15:01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르브론 제임스가 윌트 체임벌린을 제치고 통산 득점 5위에 올랐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LA 레이커스가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레이커스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8-19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홈경기에서 126-117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레이커스는 4연승을 달렸다. 지난 7경기 6승 1패로 최근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르브론 제임스는 역사적인 순간을 경험했다. 이날 44점을 적립, 총 31,425점으로 윌트 체임벌린(31,419점)을 제치고 통산 득점 5위로 올라섰다.

두 팀의 전반전 흐름은 팽팽했다. 1쿼터 포틀랜드가 33-26으로 앞섰지만 2쿼터 레이커스가 33-22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두 팀 모두 3점슛이 폭발했다. 포틀랜드는 주전과 벤치의 고른 득점 분포가 이어졌고,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가 16점으로 힘을 냈다.

3쿼터 들어 레이커스가 더 간격을 벌렸다. 르브론의 활약 덕분이었다. 르브론은 3쿼터에만 16점 4어시스트로 펄펄 날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포틀랜드는 4쿼터 들어 추격전에 나섰다. 데미언 릴라드의 활약이 돋보였다. 그러나 레이커스의 기세는 여전했다. 르브론을 필두로 레이커스의 득점이 연달아 터지면서 포틀랜드 추격을 뿌리쳤다. 

결국 레이커스가 포틀랜드를 제치고 승리를 거뒀다. 이번 시즌 맞대결 전적도 2승 1패로 앞섰다. 르브론의 활약이 컸다. 르브론은 44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3블록 FG 13/19 3P 5/6 FT 13/15으로 펄펄 날며 승리와 함께 개인 신기록 작성의 기쁨을 누렸다. 여기에 자베일 맥기(20점 FG 9/12), 브랜든 잉그램(17점 4어시스트) 등이 힘을 보태며 승리를 도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