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 폐지'…주세종-이명주의 거취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문로, 이종현 기자] 아산 무궁화의 K리그1 승격이 결국 좌절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9일 오후 6시로 명시했던 유예기간까지 경찰청은 선수 모집 중단 방침을 꺾지 않았다.
결국 연맹은 19일 오후 6시 보도자료를 내 아산의 승격 박탈을 공식화했다. 지난 9월 경찰청의 갑작스러운 선수 모집 중단 방침이 나온 지 2개월여 만이다.
"2018시즌 K리그2 준우승을 차지한 성남이 2019시즌 K리그1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 K리그2 우승팀인 아산무궁화는 오늘(19일) 18시까지 선수충원계획을 확정하지 못함에 따라 승격 대상에서 제외됐다."(19일 오후 6시, 연맹의 최종 보도자료)
의무 경찰 폐지에 따른 아산의 시민구단 전환은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 정부는 이미 2022년까지 20%씩 의경의 인원을 감축하고, 2023년 9월에 완전 폐지하는 것을 공표했다. 아산도 정부의 안대로 구단을 운영하고 시도민 구단으로 전환을 기획하고 있었다. 하지만 경찰청이 하루아침에 선수 모집 금지를 통보하면서 사달이 났다. 2019시즌 참가를 위해 최소 20명의 선수가 필요하지만, 아산은 내년 2월 전역자가 발생하면 14명만 남는다. 승격할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승격 자격 박탈로 문제가 끝나지 않았다. 아산의 시민 구단 전환과 오는 2월 남을 14명 선수(8월 전역 예정)의 거취가 중요한 화두다.
◆'주세종-이명주 포함' 남은 14명은 어디로 가나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현장 REVIEW] '이영준 머리로 쾅! 왼발로 쾅! 멀티골 폭발+김지수, 김명준 골골 ' 이민성호, AG 8강서 베트남 4-0 제압...4강 진출
2026-09-25
-
"무슨 전술인지 모르겠다" 이민성호, 아시안게임 8강 베트남 상대 고전...잦은 턴오버→실수 연발 속 1-0 리드(전반 종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
[SPO 이슈] 손흥민의 소신발언, 어쩌면 홍명보 시절이 끔찍했던 캡틴..."모레노 감독님께서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에콰도르전 3-0 완승 소감
2026-09-25
추천 콘텐츠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
[선발 라인업] '양민혁-이영준-배준호 선발!' 4연패 도전 이민성호, 베트남전 명단 공개...엄지성-양현준 벤치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