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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혜수 '24년째 청룡영화상' MC, 오늘은 유연석과 함께

작성일: 2018.11.23 22:00 이나현 P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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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나현PD] 2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한국 영화의 지난 1년을 결산하는 영화상, '제39회 청룡영화상'이 진행됐다. 
▲ 김혜수, 유연석 ⓒ 스포티비뉴스 곽혜미 기자

올해는 최우수작품상에 '1987', '공작','리틀 포레스트', '신과함께-죄와 벌', '암수살인' 총 5개 작품이 후보에 올라 각축을 벌일 예정이다.
또 올해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남자배우가 많았던 만큼, 김윤석 '1987', 유아인 '버닝', 이성민 '공작', 주지훈 '암수살인', 하정우 '신과함께-죄와 벌'이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한 경합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여우주연상 후보는 김태리 '리틀 포레스트', 김희애 '허스토리', 박보영 '너의 결혼식', 이솜 '소공녀', 한지민 '미쓰백'이 후보에 올라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누가 차지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지난 1993년부터 지난해까지 24년째 청룡영화상의 MC로 활약한 배우 김혜수가 다시 마이크를 잡는다. 김혜수와 함께 호흡을 맞출 남자 진행자로는 배우 유연석이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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