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톡] 마지막 홈 경기 패배 최용수 감독 "최악의 상황 오지 않도록 하겠다"

작성일: 2018.11.24 16:23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최용수 감독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김도곤 기자] 서울이 인천에 패하며 잔류를 확정 짓지 못했다.

서울은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018 37라운드 인천과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무승부로 승점 1점만 추가하면 잔류가 확정됐지만 패하면서 리그 최종전에 따라 잔류 여부가 결정된다. 최하위 전남과 승점 차이는 8점이기 때문에 자동 강등인 12위는 되지 않는다.

경기 후 최용수 감독은 "전반부터 선수들의 컨디션 문제가 있었다. 홈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었는데 쉽게 선제 실점을 줬고, 볼을 너무 쉽게 빼앗기는 등 상대에게 분위기를 내줬다. 상대가 밀집 형태를 띄었을 때 측면에서 원활한 공격을 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 결과를 받아들이고 최악의 상황은 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내내 여러 차례 기회를 잡았으나 득점에 실패한 서울이다. 최용수 감독은 "상대의 수비가 견고했고, 실점 이후 득점 기회가 여러 차례 있었는데 먼저 실점하다보니 급하지 않았나 싶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1경기만 남은 서울이다. 최용수 감독은 "정말 최악의 상황은 오지 않도록 하겠다. 절대 포기해선 안 된다는 말을 선수들에게도 했다"며 마지막 남은 경기 만큼은 반드시 잡겠다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