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선제골 도움' 감바 오사카, 나가사키에 2-1 신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황의조는 24일 스이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일본 J1리그 33라운드 나가사키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선제골을 도우며 감바 오사카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호주 원정 평가전을 치르고 돌아왔지만 황의조는 변함 없이 선발 출전했다. 전반 10분 만에 결정적인 기회를 제공해 오노세의 골을 만들었다. 공격포인트를 추가하며 물오른 경기력을 과시했다.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오사카는 전반 종료 직전 이오에게 골을 허용해 동점으로 마쳤다.
오사카는 후반 들어서 바로 리드를 되찾았다. 후반 7분 나카무라가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다시 앞서나가는 골을 만들었다.
승기를 잡은 오사카는 남은 시간 수비에 집중했다. 나가사키는 잇따라 선수들을 교체 투입하며 변화를 노렸지만 오사카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오사카는 남은 시간 리드를 지키면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김상식 매직' 베트남서 또 새 역사 쓴다...현대컵 준결승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 2-0 제압→결승 진출
2026-08-20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