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선제골 도움' 감바 오사카, 나가사키에 2-1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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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는 24일 스이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일본 J1리그 33라운드 나가사키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선제골을 도우며 감바 오사카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호주 원정 평가전을 치르고 돌아왔지만 황의조는 변함 없이 선발 출전했다. 전반 10분 만에 결정적인 기회를 제공해 오노세의 골을 만들었다. 공격포인트를 추가하며 물오른 경기력을 과시했다.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오사카는 전반 종료 직전 이오에게 골을 허용해 동점으로 마쳤다.
오사카는 후반 들어서 바로 리드를 되찾았다. 후반 7분 나카무라가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다시 앞서나가는 골을 만들었다.
승기를 잡은 오사카는 남은 시간 수비에 집중했다. 나가사키는 잇따라 선수들을 교체 투입하며 변화를 노렸지만 오사카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오사카는 남은 시간 리드를 지키면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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