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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REVIEW] '살라-피르미누 골' 리버풀, 왓포드 3-0 완파…리그 '최소 실점 레코드'

작성일: 2018.11.25 01:5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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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점 이후 기뻐하는 살라(오른쪽)

▲ 추가 골 이후 기뻐하는 아놀드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살라 결승 골로 리버풀이 웃었다. 리버풀은 13라운드 기준 최소 실점 클럽 레코드도 세웠다. 

리버풀은 25일 0시 영국 비커리지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왓포드와 경기에서 살라와 알렉산더-아놀드, 피르미누의 득점으로 3-0 승리했다. 왓포드전 무실점으로 13라운드 기준 5실점으로 마무리했다. 리버풀 구단 클럽 레코드를 작성했다. 

리버풀은 4-2-3-1이었다. 살라 원톱에, 마네, 피르미누, 샤키리가 2선을 구성했다. 베이날둠과 헨더슨이 3선에, 포백은 로버트슨, 판 데이크, 로브렌, 알렉산더-아놀드가 출격했다. 알리송이 골문을 지켰다. 

전반 2분 만에 왓포드의 데울로페우가 리버풀 수비 뒤 공간을 침투해 득점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였다. 전반 5분 리버풀의 패스 플레이가 살았다. 전반 8분엔 알리송의 수비 실책으로 위기가 있었다. 판 데이크가 막았다. 

샤키리가 번득였다. 전반 18분 살라를 향한 크로스, 전반 22분 살라를 향한 침투 패스가 위협적이었다. 전반 23분엔 베이날둠에게 프리킥으로 정확한 패스를 배달했다. 베이날둠의 슈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리버풀이 점유율 70%를 유지하며 압박했다. 하지만 결정적인 득점 기회는 없었다. 오히려 전반 39분 데울로페우의 패스를 받은 페레이라에게 결정적인 슈팅을 허용했다. 알리송이 막았다. 

전반 42분 샤키리의 코너킥이 뒤쪽으로 향했다. 살라가 달려와 헤더 했다. 포스터가 또 막았다. 

후반전도 리버풀이 점유율을 이어 갔다. 후반 5분 로버트슨, 피르미누, 마네에 이어 슈팅했다. 골대를 강타했다. 오프사이드였다. 

결국 리버풀이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23분 피르미누, 마네, 살라에 이어 마지막 슈팅이 포스터 골키퍼를 무너뜨렸다. 리버풀은 후반 28분 샤키리를 대신해 밀너를 기용해 밸런스를 잡았다. 

리버풀은 후반 31분 중원에서 아놀드가 프리킥으로 추가 골을 뽑았다. 하지만 헨더슨이 후반 36분 무리하게 반칙해 두 번째 옐로 카드를 받았다. 퇴장했다. 리버풀은 후반 40분 살라에게 휴식을 줬고, 후반 43분 피르미누가 쐐기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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