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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맹활약에…"모라타, 산체스 좀 봐. 돈이 전부 아냐"

작성일: 2018.11.25 08:0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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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활약한 손흥민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이 맹활약하고 토트넘이 첼시를 이기자 "누가 돈이 팀의 퀄리티를 결정하는 본질이라고 말했냐"며 손흥민을 포함한 토트넘 선수단의 '저비용 고효율'을 칭찬하고 나섰다.

토트넘은 25일(한국 시간) 첼시를 3-1로 완파했다. 전술이 완벽하게 들어맞았다. 전반에 델레 알리, 해리 케인이 득점했고, 후반 손흥민이 50M 환상 질주 득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영국 공영방송 'BBC'에 의견을 게재한 맥스는 "누가 돈이 팀의 퀄리티를 결정하는 본질이라고 말했냐"면서 "누가 토트넘이 이러한 결과를 냈을지 알았을까"고 했다. 토트넘의 활약을 칭찬했다. 

이어 "알바로 모라타(첼시)와 알렉시스 산체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봐라. 지갑을 여는 것보다 좋은 감독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생각해라"면서 손흥민을 포함한 '저비용 고효율' 토트넘 선수단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모라타와 산체스는 이적료와 주급 대비 적은 활약으로 비판을 받는 선수들이다. 

실제 토트넘은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주급 상한선이 10만 파운드(약 1억 4528만 원)로 정해져 있었다. 하지만 최근 해리 케인, 알리, 손흥민 등 몇 선수에게만 10만 파운드 주급 상한선을 깬 상태다. 

하지만 토트넘은 여전히 다른 구단에 비해 선수들에게 주는 인건비가 적다.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고 있다. 영국 팬도 이런 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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