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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에서 안 통한다고?… 호날두 어느덧 '득점 선두'

작성일: 2018.11.25 05:4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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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득점 선수로 오른 호날두(오른쪽)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33살이 돼 이탈리아 무대 도전에 나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유벤투스). 이탈리아의 수준 높은 수비에선 통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우려와 달리 호날두는 어느덧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유벤투스는 25일 오전 2시(한국 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18-19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13라운드 스팔2013과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선두를 질주했다. 호날두는 전반 28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그의 리그 9호 골. 크르지초프 피아텍과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호날두가 이탈리아로 이적했을 때 그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처럼 보여 준 득점 기록은 불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였다. 전 브라질 레전드 카푸는 "물론 세리에A의 시장성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세리에A에선 라리가보단 덜 위협적일 것이다. 팀 간의 전력 차이 그리고 체력 차이가 있다"고 했다.

하지만 호날두는 리그 첫 3경기에서는 무득점 했는데, 4라운드 사수올로전 멀티 골을 시작으로 리그 10경기 동안 매 경기 득점 포인트를 기록하는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3라운드부터 13라운드까지 10경기에서 그는 9골 5도움을 올렸다. 

이탈리아에선 스페인에서 보인 활약이 어려울 것이란 예상과 달리 호날두의 맹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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