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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관계자 "이승모, 의식 찾았다, 뇌진탕 증상"

작성일: 2018.11.28 19:32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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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식을 잃은 이승모를 치료하는 의료진.

[스포티비뉴스=대전월드컵경기장, 이종현 기자] 공중 볼 다툼 과정에서 떨어져 의식을 잃었던 이승모가 의식을 되찾았다. 현재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정확한 부상 정도를 파악하고 있다. 

광주와 대전은 28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리그2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있다.

전반 3분 이승모가 공중 볼 다툼 과정에서 머리부터 떨어졌다. 의식을 잃었다. 심폐소생을 했다. 5분 동안 의료진의 치료에 이승모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광주 관계자에 따르면 "유성 선병원 응급실에 들어가서 의식을 찾았다. 손발은 움직인다. 척추는 크게 이상 없다. 뇌진탕 증상이 있다. 정밀 검사 중이다. 목하고 등에 통증이 심하다. 뇌출혈 여부로 검사 중이다"고 밝혔다.

이승모를 대신해 임민혁이 투입된 광주는 전반 29분 현재 대전과 0-0으로 비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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