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REVIEW] 바르사, PSV에 2-1 승…조 1위로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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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29일(한국 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의 PSV 스타디온에서 열린 PSV 에인트호번과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잔여 경기에 상관 없이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홈 팀 에인트호번은 4-2-3-1 진영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더 용을 두고 2선은 로사노, 페레이로, 베르흐베인, 중원은 헨드릭스, 로사리오가 호흡을 맞췄다. 수비는 앙헬리뇨, 피어르헤버르, 슈바브, 둠프리스, 골문은 주트가 지켰다.
이에 맞선 바르셀로나는 4-3-3 진영으로 경극은 메시, 쿠티뉴, 뎀벨레, 미드필드는 비달, 부스케츠, 라키티치, 수비는 알바, 렁글레, 세메두가 출전했다. 골키퍼 장갑은 슈테겐이 꼈다.
점유율은 바르셀로나가 앞섰지만 초반 분위기는 에인트호번이 주도했다. 위협적인 프리킥으로 포문을 연 에인트호번은 전반 6분 페레이로의 슈팅이 골대를 맞는 등 날카로운 공격을 보여줬다.
전반 25분에는 더 용이 떨어뜨린 공을 페레이로가 골대 바로 앞에서 슈팅했지만 위로 벗어났다.

바르셀로나는 계속해서 기회를 잡았다. 전반 35분 비달의 슈팅은 수비를 맞고 굴절됐고, 1분 후 코너킥에서 헤더는 골대 바로 앞에서 수비가 다시 걷어냈다.
전반 40분과 42분 메시의 슈팅을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에인트호번은 전반 44분 더 용이 회심의 헤더를 했으나 골대에 맞으면서 득점 기회를 놓쳤다.
바르셀로나가 후반에 골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 16분 메시가 뎀벨레와 원투 패스를 주고 받으며 박스 안으로 침투했고, 수비수에 둘러 싸인 상태에서도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이 터지자 바르셀로나의 기세가 올랐다. 후반 19분과 21분 라키티치와 뎀벨레의 슈팅은 살짝 빗나갔으나 후반 25분 세트피스에서 메시가 찬 공을 피케가 발을 갖다대 방향을 바꿔 놓는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에인트호번은 후반 37분 더 용이 헤더로 만회골을 넣으며 추격했으나 동점을 만드는데 실패, 바르셀로나는 승리를 챙기면서 B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영상] 바르셀로나 vs PSV ⓒ 스포티비뉴스 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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