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첼시전 원더골, EPL 사무국 선정 13R 베스트골5 선정
작성일: 2018.11.29 10:05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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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은 25일 오전(한국 시간) 오전(한국 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리그 마수걸이 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후반 9분 50여 m를 단독 돌파한 뒤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키면서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조르지뉴와 다비드 루이스, 케파 아리사발라가 골키퍼까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토트넘은 첼시를 3-1로 꺾었다.
손흥민 외에는 르로이 사네(맨체스터시티), 트렌트 알렉산더 아널드(리버풀), 스튜어트 암스트롱(사우스햄튼), 조시 킹(본머스)의 골이 베스트골 5에 함께 선정됐다.
사네는 웨스트햄전에서 수비수를 농락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문전에서도 침착하게 공을 잡아둔 뒤 슛 페이크로 수비수의 태클을 유도해 제친 뒤 득점에 성공했다.
리버풀의 샛별 알렉산더 아널드의 오른발 프리킥도 절묘했다.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을 직접 골문으로 연결해 팀의 두 번째 득점을 뽑았다. 벤 포스터 골키퍼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사우스햄튼의 암스트롱의 정확한 중거리 슛도 최고의 골 중에 하나로 꼽혔다. 페널티박스 정면으로 패스가 흐르자 오른발 안쪽으로 밀어 정확히 골문 구석을 찔렀다. 팀은 패했지만 암스트롱은 멀티 골로 맹활약했다.
본머스의 스트라이커 조슈아 킹도 멋진 골을 기록했다. 페널티박스 모서리쪽에서 왼발 감아차기로 아스널의 골문을 열었다. 옆그물을 때릴 정도로 절묘하게 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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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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