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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대결 완승' 댈러스, 하든 분전한 휴스턴 꺾고 3연승

작성일: 2018.11.29 12:22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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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댈러스 매버릭스의 신인, 루카 돈치치.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주전과 벤치 포함 7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2018-19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원정 경기에서 휴스턴 로케츠를 128-108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댈러스는 3연승을 달렸다. 최근 10경기 8승 2패로 상승세다. 반면 휴스턴은 4연패 부진에 빠졌다.

신인 루카 돈치치가 20득점 6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벤치에서 나온 데빈 해리스는 20득점 4어시스트, JJ 바레아는 13득점 12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이 25득점 11리바운드 17어시스트 6스틸로 트리플 더블을 올렸지만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17어시스트는 커리어 하이 타이였다. 클린트 카펠라(18득점 8리바운드), 제임스 에닝스 3세(18득점)의 분전도 소용없었다.

▲ 제임스 하든은 트리플 더블에도 웃지 못했다.
벤치 대결에서 댈러스가 휴스턴을 압도했다. 두 팀의 벤치 점수 차이는 무려 61-22었다.

댈러스는 주전 5명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고른 공격력을 보였다. 신인답지 않은 돈치치의 노련한 경기 운영이 빛났다. 벤치에선 해리스와 바레아가 공격을 책임졌다.

1쿼터를 36-28로 앞선 댈러스는 벤치 대결이 한창인 2쿼터에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 3쿼터, 하든과 에릭 고든의 득점을 막지 못하며 추격을 허용했지만 4쿼터 다시 크게 달아났다. 4쿼터에도 역시 해리스, 막시 클레버 등 벤치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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