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위클리★DOWN] 연예계에 몰아친 '빚투'

작성일: 2018.12.01 07:00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비, 휘인, 차예련, 마동석이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곽혜미 기자, 레인컴퍼니 제공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한 주간 연예계에서 들려온 새로운 소식. 안타까운 소식들을 모았습니다.

연예계 '빚투' 논란

나도 스타의 부모에게 사기를 당했다, 일명 '빚투' 논란이 연예계에 몰아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닷으로 시작된 '빚투'는 래퍼 도끼, 가수 비, 걸그룹 마마무 휘인, 배우 차예련, 마동석까지 이어졌는데요. 피해를 주장하는 이들은 모두, 스타의 부모가 과거 돈을 빌려갔지만 갚지 않거나 사기를 쳤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 사건에 대해 경찰은 재수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도끼는 피해를 주장하는 이들과 만나 원만히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는 상대 측과 만났으나 채무를 확인할 수 있는 차용증, 약속어음의 원본을 확인하지 못했으며, 공정한 확인 절차를 통해 확인되는 금액에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전액 변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고인이 되신 어머니에 대한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휘인과 차예련은 가정사를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휘인은 부모 이혼 후 아버지와 교류가 없었다고 밝히면서 가족들과 상의해 원만히 해결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차예련은 10년 동안 아버지의 빚을 갚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친이 지인의 노후자금을 빼돌렸다는 논란에 휩싸인 마동석은 변제해야 할 금액은 모두 지급 완료했다면서 아들로서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법적, 도의적 책임을 끝까지 다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wyj@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