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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2회 만에 10% 돌파…지상파 압도

작성일: 2018.11.30 09:3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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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친구'가 방송 2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수목극 정상에 섰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남자친구'가 방송 2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수목극 정상에 섰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 연출 박신우)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 가구 평균 10.3%, 최고 11.9%를 나타냈다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다.

이날 방송된 '남자친구'에서는 차수현(송혜교)과 김진혁(박보검)이 각각 호텔 대표와 신입사원으로 재회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한국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인형뽑기, 휴게소에서 라면 먹기 등 일상을 함께 했다. 하지만 이는 곧 '차수현 대표의 휴게소 데이트'라는 기사로 나오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2회 방송에 불과하지만 '남자친구'는 차수현과 김진혁의 우연한 만남을 인연으로 바꿔가는 과정을 촘촘하게 담아냈다. 특히 김진혁으로 인해 일상을 즐기고 웃음을 찾아가는 차수현과, 차수현에게 솔직하게 진심을 전하는 김진혁은 시청자들을 더 설레게 했다.

tvN '남자친구'는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차수현과 자유롭고 맑은 김진혁이 우연히 만나 시작된 설레는 감성멜로 드라마다. 매주 수, 목 오후 930분 방송.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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