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폴 돌아온 휴스턴, 샌안토니오 완파하고 4연패 탈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휴스턴은 1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AT&T센터에서 열린 2018-19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원정 경기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36-105로 이겼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을 이어오던 폴이 이날 복귀전을 가졌다. 폴은 선발 출전하며 14득점 5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제임스 하든은 23득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클린트 카펠라는 팀 내 최다인 27득점 12리바운드 4블록슛을 기록했다. 식스맨 에릭 고든은 3점슛 7개 포함 26점을 넣었다.
샌안토니오는 2연패에 빠졌다. 직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89-128) 이후 2경기 연속 대패다. 라마커스 알드리지가 20득점 6리바운드, 더마 드로잔이 18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휴스턴 공격이 전반부터 폭발했다. 전반에만 3점슛 10개를 넣는 등 매서운 외곽 공격으로 샌안토니오를 압도했다. 특히 벤치에서 나와 17점을 올린 고든의 존재감이 컸다. 고든은 휴스턴의 벤치 대결 완승(26-11)을 이끌었다.
반면 샌안토니오는 단조로운 공격 패턴을 보였다. 드로잔, 알드리지의 1대1 개인기에 의존했다. 휴스턴에게 전반에만 무려 70점을 내준 수비도 문제였다.
후반에도 반전은 없었다. 휴스턴의 외곽 공격은 3, 4쿼터에도 쉬지 않았다. 전반에 이어 후반에도 고든이 벤치 득점을 이끌며 샌안토니오와 차이를 만들었다.
4쿼터 초반 휴스턴은 30점 차 이상 달아났다. 격차가 크게 벌어지자 두 팀은 일찍부터 주전들을 벤치로 불러들이며 다음 경기를 준비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