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치열한 중위권 싸움' OK저축은행-삼성생명
작성일: 2018.12.03 07:3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중위권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OK저축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3일 오후 7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시즌 WKBL은 우리은행과 KB스타즈가 상위권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삼성생명, OK저축은행, KEB하나은행이 중위권을 형성하고 있죠.
그중 OK저축은행과 삼성생명이 만납니다.
OK저축은행은 지난달 30일 신한은행을 65-63으로 힘겹게 꺾으면서 2라운드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노현지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활발한 움직임과 외곽슛 기회 등을 노리면서 승리를 챙겼습니다.
이에 반해 삼성생명은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2연패를 기록 중이기 때문이죠. 임근배 감독은 “수비에서 여러 문제가 생기고 있다”라며 연패 원인에 대해 밝혔습니다.
두 팀은 모두 목표가 있습니다. OK저축은행의 정상일 감독은 “라운드당 2승이 목표다”라고 말했습니다. 신한은행을 이기면서 2라운드 첫 승을 거둔 뒤 이어 2연승을 노립니다.
삼성생명은 연패를 끊고 원정 첫 승을 노립니다. 올 시즌 삼성생명은 원정 3경기에서 모두 졌습니다.
중위권 싸움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이번 경기가 중요합니다. 과연 두 팀 중 승자가 누가 될지 궁금합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