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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노재욱 오면서 팀이 단단해졌다"

작성일: 2018.12.02 13:3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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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정형근 기자]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삼성화재와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우리카드와 삼성화재가 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19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우리카드는 6승 6패 승점 19점으로 4위, 삼성화재는 7승 5패 승점 17점으로 5위다. 

경기 직전 인터뷰에서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은 "노재욱이 오면서 팀이 발전적인 방향으로 갔다. 선수들이 훈련할 때 부족한 부분은 스스로 고쳐 나가야 한다. 단단한 팀을 만들고자 했는데 하나씩 잘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카드는 지난달 29일 대한항공과 경기에서 0-2로 뒤진 상황에서 3-2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2라운드에서 4승을 챙긴 우리카드는 대한항공(5승)에 이어 라운드 순위 2위에 올랐다. 

신 감독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서 나온 결과다. 하지만 우리 팀은 아직 어느 순간에 무너질지 모른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나 자신부터 준비해야 한다. 우리 선수들이 잘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게 내 임무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우리카드는 지난 1, 2라운드에서 삼성화재에 패했다. 신 감독은 "상대 공격은 타점이 좋다. 줄 건 줘야 한다. 당시보다 준비를 더 많이 했다"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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