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이강인, 발렌시아 1군 출전 "편했다"
작성일: 2018.12.06 00:00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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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미드필더 이강인이 발렌시가 1군 경기에 두 번째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강인은 한국 시간으로 5일 새벽 열린 발렌시아와 에브로의 2018-19 스페인 코파델레이 32강 2차전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이강인은 지난 10월 31일 에브로와 원정 경기 1차전에 선발로 뛰며 1군 공식 데뷔전을 치렀습다. 이번 경기는 홈 경기장 메스타야에서 치른 첫 경기입니다.

발렌시아는 후반 14분 토니 라토킈 크로스를 미키 바추아이가 헤더로 마무리해 1-0으로 승리했습니다. 1,2차전 모두 승리해 16강에 올랐습니다.
이강인은 득점 상황의 시발점이 된 중앙 커트인와 문전 쇄도로 간접 기여했습니다. 스페인 현지 해설은 발렌시아의 현재 최연소 1군 선수라며 믿기지 않는 활약이라고 칭찬했습니다.
경기를 마친 뒤 구단 방송과 인터뷰한 이강인은 "편안했다"며 "동료들이 자신감을 줬다"며 계속 성장하고 싶다는 각오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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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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