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REVIEW] '제주스 멀티골' 맨시티, 에버튼에 3-1 완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맨시티는 15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에버튼과 경기에서 제주스의 멀티골을 앞세워 3-1 승리를 거뒀다. 전 경기에서 첼시에 져 끊긴 승리 행진을 다시 이어갔다.
◆ 선발명단
홈 팀 맨시티는 4-3-3 진영으로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에데르송이 꼈고 수비는 워커, 오타멘디, 라포르테, 델프가 출전했다. 중원은 실바, 페르난지뉴, 귄도안이 나섰고 공격진은 마레즈, 제주스, 사네고 꾸렸다.

맨시티가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이끌었다. 전반 20분 델프의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이 골대 위를 살짝 넘어가는 등 맨시티가 에버튼의 골문을 수시로 노렸다.
1분 후에는 귄도안의 크로스를 수비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면서 자책골이 될 뻔 했으나 픽포드가 몸을 날려 막았다.
전반 22분 첫 골이 터졌다. 수비 실수를 틈 타 역습을 시도한 맨시티는 사네가 제주스에게 공을 찔러줬고, 제주스가 빠져들어가면서 빠른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맨시티는 전반 41분 마레즈의 슈팅이 픽포드의 선방에 막혔고, 42분 제주스의 슈팅이 골이 됐지만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취소되는 등 추가 득점은 없었지만 경기를 주도하면 전반을 마쳤다.

후반 4분 만에 골이 터졌다. 오른쪽에서 사네가 올린 크로스를 제주스가 머리로 마무리하면서 맨시티가 한 점 더 달아났다.
후반 18분에는 에버턴의 두 줄 수비를 패스 두 번으로 뚫고 귄도안이 슈팅을 햇지만 공은 골대 옆으로 살짝 벗어났다.
후반 20분 에버튼의 만회골이 터졌다.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칼버트-르윈이 껑충 뛰어올라 골망을 흔들어 에버튼은 실낱같은 희망을 만들었다.
하지만 에버튼의 기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불과 4분 후 스털링이 페르난지뉴의 크로스를 헤더로 골을 만들며 에버튼의 추격을 뿌리쳤다.
리드를 잡은 맨시티는 부상에서 회복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몸상태를 끌어올리는 데 브라위너를 투입하는 등 여유있는 경기 운영을 보여주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 경기정보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맨시티 vs 에버튼, 2018년 12월 15일 오후 9시 30분(한국 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 맨체스터(영국)
맨시티 3-1(1-0) 에버튼
득점자 : 22' 50' 제주스, 69' 스털링 / 65' 칼버트-르윈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