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 두 자릿수 득점' 브루클린, LA 레이커스 꺾고 6연승 질주
작성일: 2018.12.19 11:56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브루클린은 19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7-18 NBA(미국 프로 농구) 정규 시즌 LA 레이커스와 홈경기에서 115-11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브루클린은 8연패 이후 6연승을 질주했다. 레이커스는 최근 4경기 1승 3패 부진에 빠졌다.
브루클린이 62-57로 전반전을 근소하게 앞섰다. 디안젤로 러셀과 스펜서 딘위디가 32점을 합작하며 리드를 이끌었다.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17점 5리바운드)와 론조 볼(13점 3P 3/5)이 힘을 냈다.
3쿼터 흐름도 비슷했다. 브루클린이 점수를 벌리면 레이커스가 쫓아왔다. 루크 월튼 감독은 분위기가 떨어지자 스몰라인업으로 기동력을 살리면서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브루클린은 스페이싱 농구와 활발한 볼 흐름이 이어갔다.
레이커스는 4쿼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빠른 템포의 공격으로 점수 차이를 좁혔다. 경기 종료 4분여를 남기고 쿠즈마의 3점슛이 터지면서 2점 차까지 쫓아왔다.
레이커스는 끝까지 추격했다. 르브론이 경기 종료 17.4초를 남기고 3점슛을 터뜨리면서 110-113으로 쫓아왔다.
레이커스는 작전 타임에 나섰다. 그러나 시간이 부족했다. 브루클린 자유투 이후 공격에 나섰으나 마무리하지 못했다. 결국 레이커스의 4쿼터 추격전은 실패로 끝났다.
이날 브루클린은 6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면서 승리했다. 러셀이 22점 4리바운드 13어시스트 3P 4/9로 활약했고, 딘위디가 18점 6어시스트 FG 6/11로 팀 승리를 도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