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보스턴, 앤서니 데이비스 영입 노리고 있다"
작성일: 2018.12.19 10:12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ESPN의 애드리안 워나로우스키와 잭 로우가 16일(한국 시간) 'Woj & Lowe' 방송을 통해 데이비스 루머를 전달했다.
"보스턴이 데이비스를 몇 년간 노리고 있다. 이번 시즌이 끝난 뒤 그를 데려오길 희망한다. 그러기 위해 트레이드 카드를 모으고 있다. 대니 에인지 단장은 젊은 선수를 모아 데이비스를 데려오고 싶어 한다."
"LA가 데이비스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만약 레이커스가 FA 영입을 마감한다면 보스턴이 젊은 선수를 활용해 데이비스 트레이드에 나설 것이다."
데이비스는 리그 최고의 빅맨이다. 평균 28.0점 12.4리바운드 4.7어시스트 1.7스틸 2.8블록 FG 50.3% 3P 32.4%로 펄펄 날고 있다. 리바운드, 어시스트 부문 커리어 하이일 정도로 기세가 좋다.
그를 노리는 팀이 많은 건 당연하다. 특히 보스턴이 가장 적극적이다. 지난 시즌에도 데이비스 영입에 나섰다. 카이리 어빙과 함께 슈퍼스타를 영입해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계획이다.
뉴올리언스는 데이비스를 놓치고 싶지 않다. 데이비스 역시 팀에 남고 싶다는 뜻을 여러 번 밝혔다. 그러나 뉴올리언스의 부진이 계속되면 데이비스가 팀을 떠날 가능성도 있다. 올 시즌 뉴올리언스는 부상과 부진에 허덕이며 서부 콘퍼런스 12위(15승 16패)에 그치고 있다.
한편 데이비스의 계약은 플레이어 옵션을 가진 채 2020-21시즌에 끝난다. 옵션을 사용하지 않으면 2019-20시즌이 끝난 뒤 FA로 풀릴 수 있다. 데이비스의 선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야기. 그를 노리는 수많은 팀의 러브콜과 그를 잡으려는 뉴올리언스의 머리싸움이 시작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