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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 아스널, ‘외질↔이스코’ 스왑딜 추진

작성일: 2018.12.22 19:04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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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질(왼쪽)과 이스코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아스널이 메수트 외질과 이스코의 스왑딜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언론 인디펜던트22(한국 시간) “아스널이 메수트 외질과 이스코의 스왑딜을 바라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질은 아스널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지만 우나이 에미리 감독이 부임한 후 벤치에 앉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외질은 아스널에서 30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어 빅클럽만 외질을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언론은 아스널이 레알마드리드의 이스코를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스코는 레알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적설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고, 거취에 물음표가 붙었다. 이에 아스널이 생각한 게 외질과 이스코의 스왑딜이다.

외질은 레알에서 좋은 시기를 보냈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레알의 전성기를 함께 했다. 레알은 이스코의 이적료로 약 1억 유로를 원하고 있다. 이는 외질과 함께 추가 이적료가 필요하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현재 아스널 외에도 첼시, 토트넘홋스퍼, 맨체스터시티 등 많은 구단이 이스코를 원하고 있다. 아스널은 외질이라는 특급 옵션을 포함시켜 이스코 영입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과연 아스널이 이스코를 품에 안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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