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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년 한 푼다’ 벤투호, 결전의 땅 UAE로 출국

작성일: 2018.12.23 00:05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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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투호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인천공항, 박주성 기자] 벤투호가 우승의 기대감을 갖고 결전의 땅 아랍에미리트로 출국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3일 새벽 1시 인천공항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2019 출전을 위해 출국한다. 한국은 초대 대회와 2회 대회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후 59년 동안 정상에 서지 못했다.

이번에는 반드시 우승을 하겠다는 각오다. 마지막 우승 후 4번의 결승 진출이 있었지만 모두 고개를 숙였다. 최근 열린 2015년 호주 아시안컵에서도 한국은 개최국 호주에 패배했다. 후반 추가시간 손흥민의 극적골이 있었지만 우승에는 실패했다.

벤투호는 59년의 한을 풀 수 있을까. 벤투 감독은 확신하면서도 방심하지 않았다. 출국 전 벤투 감독은 큰 대회에서는 어려움이 뒤따를 것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쟁력 있는 상대가 참가하니 쉽지 않은 순간들이 발생할 것이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경기를 하고 최대한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수는 , 전전 대회에 나갔던 멤버들도 상당히 좋았다. 운이 안 좋았던 적도 있었고 2015년 결승전엔 내가 실수를 해서 우승하지 못한 걸 잘 알고 있어 책임감이 크다. 너무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어서 이번에 꼭 우승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대회에 처음으로 나서는 조현우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울산부터 훈련을 많이 했다. 선수들 부상도 있었지만 감독님 지시대로 잘했다. 개인적으로 아시안컵이 처음이라 기대가 크다면서 우리는 우승을 생각하면서 준비했다. 골키퍼 선수들도 막을 준비가 다 되어 있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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