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잘알' 힐만 전 감독이 본 한국 야구, 일본 야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그런 힐만 감독이 앞으로는 마이애미에서 코치로 커리어를 이어간다. 그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더 링거'와 인터뷰에서 한국과 일본 야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 매체는 힐만 감독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감독이 마이애미의 1루 코치를 맡는다"고 소개했다.
힐만 감독은 "메이저리그의 방식을 도입하기 쉬운 쪽은 한국이었다. 적어도 야구에서는 한국이 일본보다 개방적일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가 돌아본 가장 큰 변화는 수비 시프트였다.
메이저리그와 한일 야구가 다른 점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메이저리그는 팀 구성과 경기 운영을 구단과 감독이 나눠서 한다. 한국과 일본은 감독이 더 큰 권한을 가졌다. 먹이사슬의 꼭대기다. 감독의 방식으로 팀이 움직인다."
"아시아는 베테랑의 경험을 존중한다. 능력이 조금 떨어져도 정신적인 지주로서의 임무를 중요시한다.
"감독과 선수의 커뮤니케이션이 메이저리그보다 활발하지 않다. 선수들은 직접 감독과 대면하는 데 익숙하지 않다."
그러나 감독의 일, 그리고 목표는 차이가 없다고 강조했다. 힐만 감독은 "어느 나라 어느 팀이라도 스프링캠프에서 1년을 시작한다. 우승이라는 목표를 이루는 일은 뉴욕 펜 리그(독립리그)도 KBO 리그도 NPB도 똑같이 감동적인 일"이라고 돌아봤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