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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 "문 PD 복귀,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이 가장 강력히 원했다"

작성일: 2018.12.26 14:33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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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설립자 김창환이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사건과 관련해 반박 기자회견을 가졌다.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설립자 김창환과 이정현 대표 측이 문 모 음악 프로듀서의 복귀에 대해 설명했다.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김창환과 이정현 대표는 2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빌딩에서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 사건 관련 반박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이정현 대표는 고소인(이석철, 이승현) 측이 폭언, 폭행 사건 후 회사에서 문 PD를 퇴사시켰다가 복귀시켰다는 주장에 대해 "PD2018114일 퇴사 조치되었다가 이석철을 비롯한 일부 멤버들의 요청과 업무 공백을 고려해 멤버들과 협의 후 201831일자로 복귀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그 누구보다 이석철이 문 PD의 복귀를 강하게 요청했는데, 3월부터 부모는 물론 지인이라면 누구나 볼 수 있는 메신저 대문 사진과 메시지에 문 PD와 회사를 향한 화난 마음을 공격적으로 표현했다. 반면 이승현은 2017613일 이후 소원했던 문 PD와 관계가 다소 회복되는 결과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관련 논란은 지난 10월 불거졌다. 멤버이자 친형제인 이석철과 이승현이 김창환과 문 PD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 문 씨는 현재 서울 서초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됐으며, 김창환은 기소의견으로 불구속 송치됐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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