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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보라스와 함께" 빅리그 보는 나성범의 '첫발'

작성일: 2018.12.28 06:0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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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미국 매체 팬사이디드 콜 투더 펜의 데이비드 힐이 NC 다이노스 외야수 나성범을 집중 조명하며, 그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고 평가했습니다. 

매체는 "나성범은 2020년 메이저리그 진출을 보고 있다"며 나성범을 소개를 시작했는데요. 그들은 "나성범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를 고용해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에 대비해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악마 에이전트'라고 불리는 보라스는 국내 야구팬들에게도 유명한 선수 에이전트입니다. 류현진, 추신수 등이 보라스를 에이전트로 고용해 좋은 계약을 이끌었습니다.
매체는 나성범 진출 가능성을 말하면서도 타고투저인 KBO 리그 특성을 짚었습니다. 그는 "나성범의 표면적인 숫자는 견고하지만, KBO 리그는 타자들의 낙원이다. 나성범이 메이저리그에 가기 위해서는 상당한 수준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매체는 "나성범이 보라스와 함께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좋은 발걸음이다.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보라스는 나성범의 강점을 찾아서 그를 필요로하는 구단들과 협상할 것이다"며 "나성범은 이미 첫발을 내디뎠다"고 덧붙였습니다.

맥이 끊긴 KBO 리그 선수들의 빅리그 진출. 나성범이 불씨를 살릴 수 있을까요. 벌써 2020년으로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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