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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미리보기] FA 이적생 양의지부터, '새 얼굴' 주목하라

작성일: 2019.01.02 06:0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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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제작 스포츠타임] 2018년 FA 시장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포수 양의지가 두산 베어스를 떠나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이적생 양의지는 새로운 팀에서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까요.

▲ FA 역대 포수 최고 대우 받은 양의지

NC는 FA 최대어였던 양의지를 영입했습니다. FA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금액으로 안방을 강화했는데요.

계약기간 4년에 계약금 60억 원, 연봉 65억 원으로 총액 125억 원 규모로 양의지를 데려왔습니다. 2017년 이대호가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할 때 받은 4년 150억 원 다음으로 많은 금액이죠.

그만큼 NC는 안방 강화가 절실했습니다. NC 이동욱 감독은 양의지를 영입한 후 "포수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면서 공격력도 보강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투수 리드나 타격 실력까지, 국내 최고 포수로 평가받는 양의지 영입에 성공하며 다음 시즌 반등을 노리는 NC. 양의지는 역대 포수 최고 대우를 받은 만큼 기대에 부응할까요.

▲ NC 양의지 ⓒ 한희재 기자
▲ 이정후-강백호처럼, 2019년 주목할만한 신인은

이정후, 강백호처럼 2019년에 야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신인 가운데 각 구단의 1차 지명된 선수들이 있습니다. 고졸신인 투수들인데요.

경남고 시절 사이드암으로 구속 153km에 이르는 빠른 공을 던지는 서준원이 있습니다. 서준원은 프로 무대에 오면 "강백호 선배와 겨뤄보고 싶다"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고교 2학년부터 청소년 대표팀 경험으로 경기 운영 능력 및 위기관리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고, 구단에서는 즉시 전력감으로 판단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광주동성고 시절 고교랭킹 톱3에 올랐던 정통파 김기훈도 주목할만한 선수입니다. 왼손 투수인데요. 김기훈도 최고 구속 152km를 던지는 '파이어볼러'입니다. 김기훈은 "나도 나중에 양현종 선배같은 투수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말했는데요. 김기훈은 '제2의 양현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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