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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REVIEW] '라카제트-오바메양 터졌다' 아스널, 풀럼 4-1 대파…4위 첼시 2점 차 추격(영상)

작성일: 2019.01.02 01:52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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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점 이후 세리머니를 하는 오바메양(왼쪽)과 라카제트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이강유 영상 기자] 아스널이 홈에서 풀럼을 격파하며 최근 리버풀전 1-5 대패 충격을 벗어났고, 4위 첼시(승점 43)를 2점 차로 좇았다. 

아스널은 2일 오전 0시(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풀럼과 홈 경기를 4-1로 이겼다. 자카, 라카제트, 램지, 오바메양이 득점했다. 

◆선발명단

아스널은 라카제트-오바메양을 동시에 기용했다. 이워비가 공격을 지원한다. 콜라시나츠, 자카, 귀엥두지, 메이틀란드-나일스가 중원과 윙백으로 나섰다. 무스타피, 소크라티스, 코시엘니가 스리백을 구성하고 레노가 골문을 지켰다. 

풀럼은 세세뇽, 미트로비치, 쉬를레 스리톱에 브라이언, 케어니, 시세, 크리스티가 중원을 구성했다. 르 마르샹, 림, 오도이가 스리백을 구축해다. 골문은 리코가 지켰다. 

▲ 라카제트


◆경기내용 

아스널의 콤비가 나왔다. 전반 1분 만이었다. 라카제트가 볼을 끊고 자카, 이워비를 거쳐 오바메양에게 연결됐다. 슈팅이 크게 빗나갔다. 아스널이 주도했지만, 풀럼이 반격했다. 전반 14분 세세뇽이 달렸다. 케어니의 침투 패스가 예리했다. 아스널 수비가 따라가지 못했다. 1대 1 기회에서 세세뇽의 슈팅이 빗나갔다. 

전반 23분에도 아스널의 수비 실수를 틈타 풀럼이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다. 쉬를레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했다. 하지만 세세뇽이 문전에서 슈팅을 하지 못하고 헛발질했다. 아스널이 풀럼을 응징했다. 전반 24분 이워비의 크로스가 뚫렸다. 자카가 문전에서 잡고 가볍게 슈팅했다. 

전반 34분엔 이워비의 번득이는 백힐 패스, 콜라시나츠의 크로스를 자카가 마무리하지 못했다. 풀럼의 육탄방어가 견고했다. 전반 39분엔 이워비의 크로스, 오바메양의 헤더가 살짝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전 아스널은 토레이라를 투입하고 무스타피를 빼 포백으로 전환했다. 아스널이 이른 시점 추가 골이 나왔다. 후반 9분 오바메양의 침투 패스를 콜라시나츠가 욕심부리지 않고 내줬다. 달려든 라카제트가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했다. 라카제트는 득점 3분 뒤 자카의 침투 패스를 받아서 1대 1 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포수-멘사, 카마라, 세리를 잇달아 기용한 풀럼이 만회 골을 기록했다. 후반 25분 세리가 중원에서 토레이라에게 볼을 뺏었다. 케어니, 세리, 세세뇽의 크로스에 이어 카마라가 가볍게 밀어 넣었다. 아스널은 후반 30분 라자제트르 빼고 램지를 기용하며 미드필더를 보강했다. 램지 교체 투입이 빛을 봤다. 교체 3분 만에 오바메양의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자, 램지가 구석으로 밀어 넣었다. 

아스널은 후반 37분 귀엥두지의 침투 패스를 받은 오바메양이 수비를 이겨내고 1대 1 기회를 만들었다. 오바메양의 슈팅은 리코가 막았다. 하지만 오바메양은 이어진 코너킥 기회에서 소크라티스가 내준 볼을 때렸다. 수비 맞고 굴절된 것이 득점으로 연결되며 득점 선두(14호 골)로 올라서며 팀의 완승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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