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MMA 연합 대회 추가 대진 발표…임병희 vs 홍준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TFC 페더급 강자 홍준영(28, 코리안좀비MMA)과 임병희(22, 익스트림컴뱃)가 복싱과 종합격투기 컬래버레이션 대회인 어나힐레이션에서 맞붙는다.
주최측은 두 선수가 오는 19일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펼쳐지는 어나힐레이션1 종합격투기 코메인이벤트에서 대결한다고 3일 발표했다.
홍준영은 정찬성의 제자로 입식격투기를 거쳐 종합격투기에 데뷔해 8승 4패 전적을 쌓은 강자다. 3연승하다가 지난 2월 조성빈에게 졌다.
임병희는 홍준영과 같은 TFC 페더급에서 활동하면서 3승 3패를 기록했다.
지난해 3월 요시후미 나카무라와 경기에서 암트라이앵글 초크에 걸려 졌는데 어깨 연골이 끊어져 재활에 매진해 왔다.
홍준영과 임병희는 각각 키가 178cm, 176cm로 체급 내에서 작지 않은 편이다. 둘 다 먼 거리에서 타격전을 즐기는 스타일이다.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어나힐레이션에선 종합격투기 5경기와 복싱 5경기가 펼쳐진다. 종합격투기와 복싱이 1경기 씩 교대로 진행된다.
종합격투기 메인이벤트에선 김두환과 러시아 출신 강자 안드레이 렌젠이 라이트헤비급 경기를 벌인다.
복싱 경기에선 카메룬 출신 난민 복서 이흑산(35, 본명 압둘레이 아싼)이 관심을 모은다. 이흑산은 9연승에 도전한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선발 이로운’ 무럭무럭 크는 중… 이로운 호투+15안타 폭발 SSG 퓨처스팀, 울산에 연승
2026-08-20
-
문보경 슬럼프 끝? 13경기 만에 역전포→오지환 '발사각 42도' 백투백 홈런까지, LG 고영표 상대로 3-1 역전
2026-08-20
-
"필승조로 생각" LG 승부수 데뷔전부터 살 떨렸다, 1점 차 1사 1루 등판→공 4개로 첫 홀드
2026-08-20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엎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
[포토S] 유도 허미미,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