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부산에서 FW 고경민 영입
작성일: 2019.01.06 17:14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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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최다 득점자 고경민이 경남에 합류하며 K리그1 무대에 돌아온다. 고경민은 2010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데뷔를 했다. 이후 내셔널리그와 FC안양, 안산 무궁화(현 아산 무궁화), 부산 아이파크를 거치며 통산 176경기 60골 16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2에서 확실한 골잡이로 활약하였다.
고경민은 창의적인 플레이와 개인 기술, 여기에 탁월한 골 결정력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는 공격수로 지난 시즌 K리그 역대 최초 3년 연속 해트트릭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 K리그 최고의 골잡이라고 할 만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기존의 조재철, 김효기와 함께 삼각편대를 이루며 경남의 공격을 책임질 것이다.
팀에 합류한 고경민은 "경남에 오게 되어서 기쁘다. 올해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그라운드 안에서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여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 팬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조기호 대표이사는 "경남에 온 것을 환영한다. 2019년 많은 골을 넣어 도민과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주기 바란다"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고경민은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경남의 팀 훈련에 합류하여 2019시즌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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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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