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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창원 새 구장, 팬-선수 만족해야”

작성일: 2015.08.20 18:23 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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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현철 기자]  2018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하는 통합 창원시 새 야구장에 대해 연고팀 NC 다이노스가 의견을 밝혔다.

NC는 20일 구단 보도 자료를 내 창원시 측에 감사 뜻을 밝히고 새 야구장이 팬을 위한 위락 시설이자 선수를 위한 최고의 일터가 되길 바랐다. 창원시는 19일 창원 새 야구장 건립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어 '해안 종합 건축 사무소'가 제출한 설계안을 선정했다.

애초 통합 창원시 측은 진해 육군대학 대지에 창원 새 야구장을 짓기로 염두에 두었으나 취약한 접근성 등을 지적 받은 뒤 새 터를 찾았고 마산종합운동장 위치를 가장 적합한 새 야구장 대지로 선정했다. '가고파 파크'라는 콘셉트로 단순한 야구장을 넘은 테마파크로 진화를 노린 '해안 종합 건축 사무소' 측의 설계안은 기존 마산야구장보다 넓은 규모(중앙 122m, 좌우 102m)에 관람석 확충(최대 2만2391석) 등을 묘사했다.

NC 구단은 “먼저 새 야구장을 짓기 위한 창원시의 노력에 감사 드린다”라며 “새 야구장은 창원시민과 전국의 야구 팬이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고,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시설이 돼야 한다. 이를 위해 한국야구위원회(KBO) 등 야구계와 구단,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최종 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이번 선정된 해안종합건축사무소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NC는 “창원시의 자랑이 될 새 야구장이 시한 내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 창원 새 야구장 조감도 ⓒ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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