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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장나라, 자고 가겠단 신성록에 발길질

작성일: 2019.01.09 22:17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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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이슈팀 기자] '황후의 품격'의 장나라가 신성록에게 발길질을 가했다.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오써니(장나라)에게 정반대의 대우를 받는 이혁(신성록)과 천우빈(최진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써니는 죽은 엄마 꿈을 꾸며 눈물을 흘린 오써니. 이혁은 "무슨 꿈을 꾼 겁니까?"라고 물었다. 오써니가 일어나려고 하자 이혁은 오써니를 잡아당겨 안으며 스킨십을 했다.

오써니는 이혁의 뺨을 때리며 "경고했지. 내 방에 함부로 들어오지 말라고"라고 화를 냈다. 하지만 이혁은 "부부인 척하자고 먼저 제안한 게 황후 아니었나? 내가 잠이 안 와서 그런데 오늘 밤 여기서 자고 가면 안 될까?"라고 밝혔다.

결국 오써니는 화를 내며 "당장 나가"라고 외쳤고 이혁은 조금만 머무르다 가겠다고 말하다 결국 오써니에게 뺨을 맞고 발길질까지 당했다.

press@spo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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