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REVIEW] '살라 PK 결승골' 리버풀, 브라이튼 잡고 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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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13일(한국 시간) 영국 브라이튼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브라이튼과 경기에서 살라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앞선 두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리그 21R)와 울버햄튼(FA컵)에 각각 1-2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던 리버풀은 빠르게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 선발명단
홈 팀 브라이튼은 4-4-2 진영으로 나섰다. 공격진은 머레이, 그로스, 미드필드는 마치, 스티븐스, 프뢰퍼르, 로카디아, 수비는 몬토야, 더피, 던크, 봉이 출전했고, 골키퍼 장갑은 버튼이 꼈다.
이에 맞서는 리버풀은 4-2-3-1 진영으로 최전방에 살라가 서고 공격 2선은 샤키리, 피르미누, 마네, 중원은 헨더슨과 베이날둠이 호흡을 맞췄다. 수비는 아놀드, 판 데이크, 파비뉴, 로버트슨이 배치됐고 골문은 알리송이 지켰다.

리버풀이 공세를 펼쳤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다. 골은 물론 슈팅 연결 횟수가 적었다. 리버풀이 전반에 시도한 슈팅은 네 개로 공 점유율에 비해 슈팅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리버풀은 전반 8분 기회를 잡았다. 로버트슨이 낮게 올려준 크로스를 마네가 흘렸고, 문전의 피르미누에게 향했으나 발에 맞지 않으면서 기회를 놓쳤다.
브라이튼은 전반 13번 그로스의 크로스를 머레이가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넘어갔다.
잠시 위기가 있었으나 리버풀이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27분 아놀드가 수비를 따돌리고 올린 크로스를 샤키리가 헤더로 슈팅을 했으나 골대를 외면했다. 전반 35분 마네가 올린 크로스를 헨더슨이 머리에 맞혔으나 수비에 막혀 무위에 돌아갔다.

리버풀은 후반 4분 만에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살라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돌파를 시도했고 그로소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었다. 살라가 직접 키커로 나서 성공시키며 리버풀이 앞서나갔다.
더는 수비적으로 나갈 수 없는 브라이튼은 라인을 올리고 보다 공격에 집중했다. 후반 13분 오른쪽 측면에서 낮게 올라온 크로스를 그로스가 슈팅했지만 몸을 날린 수비에 막혔고, 후반 23분 로카디아가 먼 거리에서 때린 슈팅을 알리송의 손에 걸렸다.
리버풀은 위기를 넘기고 다시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30분 피르미누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고, 후반 35분 살라의 패스를 받아 시도한 베이날둠의 중거리 슈팅은 골대 옆으로 살짝 벗어났다. 후반 42분 마네의 슈팅도 골대를 외면했으나 리버풀은 계속해서 브라이튼의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43분에는 살라가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문전에서 잡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볼 터치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슈팅은 골대 옆으로 지나갔다.
리버풀은 남은 시간 브라이튼의 공세를 막으면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브라이튼 vs 리버풀, 2019년 1월 13일(한국 시간), 아멕스 스타디움, 브라이튼(영국)
브라이튼 0-1(0-0) 리버풀
득점자 : / 50'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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