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팀' 꾸린 경찰…조재범 부모 "반대 주장도 한번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경찰이 조재범(38) 전 쇼트트랙 국가 대표 팀 코치 사건을 전담하는 특별수사팀을 꾸렸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12일 조 전 코치 사건을 전담하는 여성대상범죄 특수팀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특수팀에는 수사관과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법률 인력 등 총 17명이 투입된다. 이들은 압수한 조 전 코치 휴대전화와 태블릿 PC, 심석희가 제출한 휴대전화 속 내용을 복원하는데 집중한다.
사건 규명 첫단추로 디지털 저장매체 확인을 꼽고 여기에 수사력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경찰은 폭행이 벌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현장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조 전 코치는 성범죄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폭행은 인정하지만 그 이상 위력 행사는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조 전 코치 부모도 재판부에 호소문을 내 공정한 재판을 요청했다.
12일 YTN, KBS 등 보도에 따르면 조 전 코치 부모는 호소문에 "반대 입장도 함께 살펴봐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들은 "아들(조 전 코치)도 1991년부터 28년 동안 빙상계에 몸 담았던 사람"이라며 "심석희 선수가 제기한 새로운 주장에 대해 실제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또 그러한 일이 (법적) 처벌을 받을 범죄 행위인지 정확히 판단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한쪽 주장만 귀 기울이지 않고 반대편 입장도 함께 살펴달라"는 내용을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韓 100m 메달 나오나했는데…'아, 아쉽다' 조엘진-비웨사 나란히 4-5위, 태국 분손 9.9초→亞 신기록 금메달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삐약이' 잘 싸웠는데…'세계랭킹 1위' 임종훈-신유빈 중국에 역전패→동메달, 불운했고 아쉬웠다
2026-09-25
-
[속보] '아… 이럴수가' 무려 17점차 완패, 만리장성 못 넘었다…女 에페 단체전 2회 연속 金 사냥 실패→은메달 수확
2026-09-25
-
너무 아까운 0.16초→은메달, 얼마나 아쉬웠으면…"銀 보고 대회 온 것 아닌데, 더 도전해보겠다"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