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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전술 편안" 포그바, 무리뉴 수비 전술 비판(영상)

작성일: 2019.01.14 03:57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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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포그바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폴 포그바가 기막힌 패스로 마커스 래시포드의 결승골을 도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 토트넘 홋스퍼를 1-0으로 꺾었다.

토트넘전 승리는 2018-19시즌에 맨유가 리그 6위 이내 팀을 상대로 거둔 첫 승리다. 맨유는 현재 6위, 토트넘은 3위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5위 아스널과 승점 41점 타이를 이뤘다. 골 득실 차 열세로 6위다. 4위 첼시와 승점 차이는 6점으로 좁혔다.

파죽의 리그 5연승을 달린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부임 후 아스널과 승점 차이를 8점이나 좁혔다. 리그 4위 이내 성적으로 2019-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라는 목표가 현실성을 갖기 시작했다.

경기를 마친 뒤 영국 가디언이 보도한 인터뷰에서 포그바는 "득점은 훈련장에서 준비했던 것"이라고 했다.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준비한 전술이 잘 맞고 있다고 했다.

포그바는 솔샤르 체제에서 찾아온 변화의 이유가 전술이라고 설명했다. 주제 무리뉴 전임 감독의 시스템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음, 난 지금 즐기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축구를 즐기고 있다. 우리가 해왔던 시스템과 전술은 정말 어려웠다. 난 더 공격적이고, 높은 곳으로 압박하는 플레이를 좋아한다. 수비를 해야하는 상황에선 제정신을 잃었었다. 수비는 내가 가장 잘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난 지금 포지션에서 가장 편안하다고 느낀다."

포그바는 솔샤르 감독 체제서 치른 리그 5경기에서 4골 4도움을 기록했다. 무리뉴 감독 재임 기간에는 2018-19시즌 리그 14경기에서 3골 3도움을 올리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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