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도경수X남지현, '은주의 방' 특별 출연…환생한 낭군커플

작성일: 2019.01.16 11:06 박수정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도경수 남지현이 '은주의 방'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제공|'은주의 방'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박수정 이슈팀 기자] 도경수 남지현이 '은주의 방'에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에는 도경수와 남지현이 깜짝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서민석(김재영)의 인테리어 의뢰인으로 깜짝 등장했다. 남지현은 민석과 인테리어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문자를 받고 웃음을 지었다. 남지현은 "남편이 데리러 온다더라"고 말했다. 

민석이 "두 분이 참 사이가 좋은 것 같다"고 말하자 남지현은 "결혼도 못 할 뻔했다. 어릴 때부터 친구였기 때문에 금방 화해했다"며 "지금은 더 좋다. 내 옆에 항상 친구로도 남편으로도 있는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도경수가 남지현의 남편으로 등장하며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지난해 종영한 tvN '백일의 낭군님'에 출연해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마치 두 사람이 현대에서 다시 환생해 만난 듯한 설정으로 카메오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도경수는 민석을 보며 '백일의 낭군님' 속 유행어인 "나만 불편한가. 느낌이 어디서 본 것 같아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도경수와 남지현은 '은주의 방' 연출을 맡은 소재현 PD, '백일의 낭군님'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재영과의 의리로 출연했다. 

'은주의 방'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인생이 제멋대로 꼬인 셀프 휴직녀 심은주가 셀프 인테리어에 눈뜨며 방을 고쳐가는 과정에서 삶도 회복해 가는 인생 DIY 드라마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올리브에서 방송된다.

press@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