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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내 장점? 촉촉하게 감성 적시는 가습기 창법"

작성일: 2019.01.16 17:41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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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펀치가 데뷔 첫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가수 펀치가 자신이 많이 사랑 받는 이유로 촉촉한 목소리를 꼽았다.

펀치는 1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미니앨범 '드림 오브 유' 쇼케이스를 가졌다.

데뷔 5년 만에 첫 미니앨범을 발매하는 펀치는 '음색요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펀치는 각종 드라마 삽입곡에서 특유의 음색을 보여줬고, '밤이 되니까' '오늘밤도' '이 밤의 끝' 등 이별 감성을 노래하며 '음원퀸' 자리에 올랐다.

펀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는데, 유희열 선배님께서 가습기 창법이라고 하시더라. 가습기를 튼 것처럼 촉촉한 느낌이라고 하셨다. 많은 분들이 촉촉한 내 목소리를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펀치는 "모든 가수들이 자기의 노래에 자신감을 가지고 발표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대중들이 그걸 알아줬다고 느낀 게 '헤어지는 중'을 냈을 때다. 이번 신곡 '이 마음'1위를 할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 그 점을 대중들이 알아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펀치의 첫 미니앨범 '드림 오브 유'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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