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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NOW] NO.7 맞대결 무산…손흥민 선발-우레이 벤치

작성일: 2019.01.16 21:17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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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왼쪽)과 우레이
[스포티비뉴스=아부다비(UAE), 박주성 기자 / 이충훈 영상 기자] 손흥민은 선발, 우레이는 벤치다.

한국은 16일 오후 1030(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나얀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중국과 맞붙는다. 현재 중국은 승점 6, 골득실 +4로 조 1, 한국은 승점 6, 골득실 +2로 조 2위다. 이번 경기에서 한국은 반드시 승리해야 조 1위가 가능하다.

한국과 중국은 최근 공한증이라는 단어를 잊었다. 최근 2번의 맞대결에서 한국이 승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난 201610월에 중국 지휘봉을 잡은 리피 감독은 한국과 만나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다. 20173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한국에 1-0 승리를 거뒀고 201712월에 열린 동아시안컵에서도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경기에서 한국은 다시 공한증을 만드려 한다. 벤투 감독은 예상과 달리 손흥민을 선발로 배치했다. 본인 역시 경기에 뛸 준비가 항상 돼야 한다고 해 경기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황의조를 최전방에 세우고 2선에 이청용, 손흥민, 황희찬이 선다. 중앙에는 황인범과 정우영이 자리하고 포백은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이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

중국은 부상을 안은 우레이를 벤치에 뒀다. 중국은 위다바오, 리우양, 장첸동, 진징다오, 우자이, 정쯔, 자오주리, 장린펑, 시케, 리우유밍, 얀줄링이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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