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컵 우승' 호날두 "이제 시작…다음 우승컵을 노린다"
작성일: 2019.01.17 09:57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유벤투스는 17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라 스포치시티에서 AC밀란과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이탈리아 슈퍼컵)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유벤투스는 통산 여덟 번째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이탈리아 슈퍼컵은 지난 시즌 세리에A 우승팀과 코파 이탈리아 우승팀이 겨루는 대회다. 지난 시즌 유벤투스가 두 대회를 모두 우승하면서 코파 이탈리아 준우승팀 AC밀란이 유벤투스를 상대하게 됐다.
호날두는 결승 골을 넣었다. 후반 16분, 미랄렘 피야니치가 후방에서 길게 올려준 패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다. 세리에A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호날두의 올 시즌 16호 골이었다.
비록 단판 승부였지만 이번 우승컵은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한 뒤 처음으로 들어 올린 트로피다. 경기 후 호날두는 "2019년을 트로피와 함께 시작하고 싶었다. 유벤투스에서 첫 우승을 차지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것은 시작일 뿐이다. 한 번에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 이 우승컵을 차지했으니 다음 우승컵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