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우레이-꽝하이, 조별리그 베스트 골 후보 포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아부다비(UAE), 박주성 기자] 조별리그 베스트 골 후보가 발표됐다. 아쉽게 한국은 없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8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2019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베스트 골 후보 투표를 독려했다. 득점은 총 10개 후보가 등장했다. 아쉽게도 조별리그에서 4골에 그친 한국은 후보에 없었다.
조별리그가 모두 끝났다. 이제부터는 토너먼트다. 그 전에 AFC가 조별리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바로 베스트 골 후보다. 아쉽게 한국은 후보에 없었지만 다른 팀들의 에이스 이름이 눈에 띄었다.
우리와 상대했던 중국의 우레이는 필리핀전에서 기록한 득점으로 후보에 올랐다. 우레이는 후반 20분 오른쪽 크로스를 환상적인 발리 슈팅으로 해결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 경기에서 우레이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알렸다.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도 후보에 있었다. 주인공은 응우옌 꽝 하이다. 예멘전에서 나온 환상적인 프리킥 골이다. 전반 38분 페널티박스 오른쪽 앞에서 얻은 프리킥은 예리하게 감아차 상대의 골망을 흔들었다. 골키퍼는 막을 수 없는 궤적이었다.
일본도 있었다.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시오타니의 골이다. 후반 12분 우즈벡 수비수가 어정쩡하게 걷어낸 공을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해결해 득점을 터뜨렸다. 우즈벡 선수가 쓰러져 있는 상황이라 잠시 논란이 있었지만 일본은 승리를 챙겼다.
이 외에도 호주의 아워 마빌, 사우디아라비아의 파하드 알 무와라드, 이라크의 모하메드 알리, 필리핀의 송크라신, 투르크메니스탄의 아르슬라미라트 아마노프, 이란의 사만 고도스, 인도의 수닐 치트리가 후보에 올랐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