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드 32점' 필라델피아, '하든 37점' 휴스턴 압도
작성일: 2019.01.22 12:31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필라델피아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18-19 NBA(미국 프로 농구) 정규 시즌 휴스턴 로케츠와 홈경기에서 121-93으로 이겼다.
이로써 필라델피아는 지난 5경기 4승 1패 기세를 이어갔다.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이 20경기 연속 30점 이상 득점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지만 동료들의 도움이 부족했다.
전반전까지 필라델피아가 65-50으로 앞섰다. 조엘 엠비드가 24점을 폭발하며 골 밑을 지배했고, JJ 레딕이 13점을 보탰다.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이 27점을 올리면서 추격전에 나섰으나 혼자 힘으로는 역부족이었다.
3쿼터 들어 점수 차이가 더 벌어졌다. 휴스턴은 하든을 제외한 이외 선수들의 활약이 부족했다. 실제로 휴스턴의 3쿼터 야투 성공률은 15.8%에 그쳤다. 필라델피아는 주전과 벤치의 고른 득점포로 분위기를 유지했다.
남은 시간은 가비지 타임이었다. 일찌감치 주전들을 벤치로 불러들였다. 마이크 댄토니 감독은 사실상 백기를 들었다.
휴스턴은 하든이 37점을 올리면서 맹활약을 펼쳤으나 동료들의 도움이 부족했다. 하든을 제외한 주전 4명의 총 득점이 14점에 그쳤다.
필라델피아는 지미 버틀러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엠비드(32점 14리바운드), 벤 시몬스(9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JJ 레딕(16점) 등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