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S] 스틸만으로 오싹…'해피 데스데이 2 유', 전편 흥행 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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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피 데스데이 2 유'는 절대 끝나지 않는 생일에 또다시 갇혀버린 트리와 더 강력하게 돌아온 베이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의 전편은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해피 데스데이'로, 당시 전세계 흥행 수익 중 국내가 1위(북미 제외)를 차지할 정도로 국내 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바 있다. 특히 역주행에 성공하며 '토르: 라그나로크'를 누르고 호러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흥행 1위까지 올라섰다.
이런 국내 흥행에 힘입어 속편인 '해피 데스데이 2 유'가 2월 14일 개봉을 확정했다. 이후 작품의 상징이기도 한 베이비 스틸을 공개,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속편에도 어김없이 등장을 예고한 베이비는 스틸만으로도 오싹한 기운이 느껴진다. 기괴한 얼굴이지만 방긋 웃는 모습으로 색다른 공포를 전한다. 무서우면서도 귀여운, 이른바 '호러블리' 매력을 담았다.

전편이 흥행에 성공했고,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속편 흥행에 대한 기대도 큰 상황. 이에 대해 영화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전편에서 유난히 국내관객들을 사로잡았던) 반복되는 죽음에 통쾌하고 속 시원하게 맞서는 여자 주인공 트리와 죽음이라는 선물을 선사하는, 남다른 귀여운 외모의 베이비의 캐릭터 대결이 더욱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면서 전편보다 훨씬 더 짜릿하고 통쾌한 공포의 쾌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속편의 달라진 포인트를 전했다.
'해피 데스데이 2 유'는 2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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