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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Talk] 아쉬운 김민재, “한국 가서 거취 밝히겠다”

작성일: 2019.01.26 01:11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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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아부다비(UAE), 박주성 기자] 김민재는 아쉽다는 말만 계속했다. 그리고 자신의 거취를 한국에 간 후 밝히겠다고 말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25일 오후 10(한국 시간)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카타르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59년 만에 우승에 도전했던 한국은 다시 한 번 고배를 마셨다.

경기 후 김민재는 우승을 목표로 했는데 떨어져 아쉽다. 첫 메이저대회에서 8강에서 마무리해 아쉽다. 정말 아쉽다면서 실점을 하면 안 됐는데 해서 쫓기는 경기가 됐다. 나까지 공격 가담을 하게 됐다. 골을 먹으면 안 되는데 그래서 이렇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경기가 끝난 후 라커룸에서 벤투 감독은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김민재는 감독님이 패배는 언젠간 올거라고 했고 실망하지 말라고 했다. 월드컵 최종예선이 있으니 준비 잘하자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 중 불거진 거취 논란에 대해 김민재는 침묵을 유지했다. 그는 이제는 말을 해야 될 것 같다. 한국에 돌아가서 천천히 말할 예정이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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