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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풍운아' 추성훈-'스턴건' 김동현, UFC 한국대회 출격

작성일: 2015.08.25 07:3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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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풍운아' 추성훈(41)과 '스턴건' 김동현(34)이 UFC 한국대회에 출격한다. 

오는 11월 28일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 UFC 첫 번째 대회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에서 추성훈은 홍콩 주짓수 사범인 알베르토 미나(33, 브라질)를 상대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추성훈은 8년 만에 한국에서 경기를 치르게 됐다. 김동현은 베테랑 파이터 조지 마스비달(31, 미국)과 맞붙을 예정이다.

◆ 할로웨이 7연승…올리베이라 부상

맥스 할로웨이(23·미국)가 찰스 올리베이라(25·브라질)를 손쉽게 꺾고 7연승을 달렸다.

24일(한국 시간) 캐나다 사스카툰 사스크텔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UFC FIGHT NIGHT) 74' 메인이벤트에서 할로웨이는 올리베이라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1라운드 1분 39초에 TKO승을 거뒀다. 올리베이라는 태클을 시도한 후 왼쪽 쇄골 부위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 포기 의사를 밝혔다. 

◆ FC 서울 유스 오산중, 27연승 제동

FC 서울의 15세 이하(U-15)팀 오산중이 스페인 강호 아틀레틱 빌바오 유스팀에 패하면서 27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정상남 감독이 이끄는 오산중은 24일 경북 영덕 해맞이축구장에서 열린 제 10회 한국중등축구연맹회장배 겸 경상북도지사배 국제축구대회 결승에서 빌바오에 0-2로 졌다. 오산중은 전반 9분 후안 아르토라 카날레스, 후반 8분 안도니 페레즈 알바레즈에게 골을 내줬다. 오산중은 허리에서 이학선을 중심으로 반격에 나섰으나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 '우타 거포‘ 남태혁, 전체 1순위로 kt행

24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 K호텔에서 ‘2016 KBO 신인 드래프트’가 열렸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프로 10개 구단이 각 10명 씩, 모두 100명을 지명했다. LA 다저스 마이너리그 출신인 우타 거포 남태혁(24)이 전체 1순위로 kt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화 이글스가 전체 2순위로 대학 최고의 잠수함 김재영(22, 홍익대)을 호명했다.


◆ '한화전 0승' 장원삼, 시즌 9승 도전

25일 대전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14차전이 열린다. 삼성 선발투수로 장원삼이 마운드에 오르고 한화 선발투수로는 김민우가 등판한다. 한화를 상대로 아직 승리가 없는 장원삼은 시즌 9승째 수확에 나서고 김민우는 프로 데뷔 첫 승에 도전한다.

[영상] 25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영상편집 박인애

[사진1] 추성훈 ⓒ Gettyimages

[사진2] 삼성 장원삼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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