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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 재계약' 페레즈, MLB.com "1479탈삼진, 멕시코 출신 중 3번째"

작성일: 2019.01.26 07:4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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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리그 베테랑 좌완 불펜 올리버 페레즈.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베테랑 왼손 투수 올리버 페레즈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남는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26일(한국 시간) "클리블랜드가 FA 페레즈와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 1년에 2020년 베스팅 옵션이 포함돼 있다"고 알렸다.

2002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한 페레즈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뉴욕 메츠, 시애틀 매리너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워싱턴 내셔널스를 거쳐 지난 시즌 클리블랜드에서 시즌을 보냈다.

1981년생의 멕시코 출신인 페레즈는 메이저리그 통산 1399⅓이닝을 던졌고 70승 87패 3세이브 80홀드, 평균자책점 4.39를 기록했다.

MLB.com은 "멕시코 출신 선수로 17시즌을 빅리그에서 뛰었다"면서 "페레즈는 멕시코 출신 선수 가운데 3번째로 많은 603경기 출전, 1479탈삼진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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