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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시안컵 후 체력 방전…토트넘 고민” 英 언론 한숨

작성일: 2019.01.27 05:4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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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로한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에 돌아온다. 그러나 마냥 기쁘지는 않다. 현지에서는 아시안컵 이후 체력 고갈에 우려를 표했다.

손흥민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했다.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일정을 치른 후 곧바로 아랍에미리트에 합류했다. 한국의 충격적인 8강 탈락으로 토트넘에 돌아가지만, 체력적인 부담은 여전하다.

27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도 우려했다. 매체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아시안컵에서 충격적인 탈락을 경험했다. 8강전을 끝내고 체력 고갈을 말했다. 손흥민은 아랍에미리트에서 3경기에 출전했다”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의 멘트도 옮겼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이 체력적으로 좋지 않다고 말했다. 잠도 제대로 못 잤다. 손흥민은 바레인과 연장전에서 이렇다 할 경기력을 보이지 못했다”고 전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또 다른 고민거리다. 델레 알리와 해리 케인 공백을 메울 수 있지만, 피곤한 상태로는 100%를 발휘할 수 없다. 매체도 “손흥민의 피로도는 토트넘 감독에게 큰 걱정”이라며 염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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