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마차도와 미팅 추진…구단 최고액 제시 전망
작성일: 2019.01.27 07:59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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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레틱에서 샌디에이고를 담당하고 있는 데니스 린은 27일(한국 시간) 자신의 SNS에 '샌디에이고가 마차도와 미팅을 추진하고 싶은 뜻을 표현했다. 장소는 마이애미가 유력하다. FA와 조금 더 알아가기 위해 직접 만나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알렸다.
샌디에이고는 최근 들어 마차도에게 큰 관심을 표현하고 있다. 미국 언론은 기존에 마차도에게 관심을 보였던 필라델피아 필리스, 뉴욕 양키스, 시카고 화이트 삭스가 아닌 미스터리 구단들이 나타났다고 알렸는데, 샌디에이고가 적극적인 구애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샌디에이고는 더는 미스터리 팀이 아니다. 이제는 대놓고 슈퍼스타 3루수(마차도)에게 관심을 표현하고 있다. 어떤 계약을 조건을 내밀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샌디에이고는 마차도에게 꽤 적합한 팀'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마차도는 저렴한 몸값으로 영입하기 어렵다. 샌디에이고가 지난해 에릭 호스머와 맺은 구단 역대 최고액 1억4400만 달러 계약 규모는 훌쩍 뛰어넘을 것이다. 종전 최고액은 2017년 윌 마이어스의 8300만 달러였다. 샌디에이고는 3시즌 연속 구단 최고액 기록을 갈아치우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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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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