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포체티노, 토트넘 잔류한다…'거액의 영입 자금 약속'

작성일: 2019.01.27 21:25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포체티노 감독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잔류한다. 포체티노 감독은 조만간 완공될 토트넘의 새로운 구장 '뉴 화이트하트레인'에서 감독직을 계속해서 맡기 원하고, 신구장 개장 이후 구단으로부터 거액의 영입 자금을 약속받았다. 

영국 언론 '인디펜던트'는 26일(현지 시간) 인터넷판에 "포체티노 감독이 새로운 구장에서 첫 시즌 감독직을 유지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최근 포체티노 감독은 맨유의 2019-20시즌 새로운 감독 후보 1순위로 알려졌다. 포체티노 감독은 유망주를 적절하게 키우고, 적은 살림에도 상위권 성적을 유지시키는 능력을 인정받았다. 전술도 다채롭게 구사한다. 선수들과 사이도 원만하고, 분란을 일으킬 인터뷰도 하지 않는다. 선수에게도 구단에서도 신뢰를 받는 인물이다. 

이 매체는 "포체티노 감독이 새로운 구장에서 토트넘을 계속해서 이끌기 원한다. 다만 토트넘이 키플레이어를 판매하면 토트넘 잔류를 심각하게 고민할 것이다. 또한 새로운 구장이 완성되면 포체티노에게 거액의 영입 자금을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의 새로운 구장은 건설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발생해 2018-19시즌 말 혹은 2019-20시즌부터 개장될 것으로 알려졌다. 


많이 본 기사